고객지원센터

02-323-0610


오후12시 - 오후8시


계좌안내


국민 762301-04-244358

예금주 플레져랩

  • 새 기획전 추석연휴이벤트매장이벤트포틴콘돔_기부오르테스팅_세트오르테스팅세트오로라즘피프티쉐이드퍽키박스기획전  
  •  
  •  
  • 언론속 어덜트샵 플레져랩

  • 언론속 어덜트샵 플레져랩
게시판 상세
제목 [마리끌레르] 두 여자의 판타지
작성자 마스터 (ip:175.211.56.143)  
  • 평점 0점  
  • 작성일 2016-07-22 17:04:2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64


중환자실을 담당하던 간호사, 해외 곳곳을 다니며 글을 쓰던 기자. 두 여자가 뭉쳐 특이한 사업을 벌였다. 그녀들이 만든 ‘플레져랩(Pleasure Lab)’이라는 공간은 언뜻 보기엔 아담한 디자인 소품 가게인 듯하지만 사실 딜도나 바이브레이터 등의 섹스 토이를 파는 세련된 성인용품점이다. 그리고 섹스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 특히 여성들이 가진 성에 대한 폐쇄적인 생각을 바꿔나가고자 하는 두 여자의 의지가 담긴 공간이기도 하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인용품점은 어둡고 음침한 곳이다. 남성의 욕망과 판타지에만 초점을 맞춘 가게들이 대부분이기도 하고. 성인용품은 변태가 파는 물건, 변태가 쓰는 물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 ‘왜 여자의 쾌락을 위한 공간은 없을까? 왜 모든 성인용품 가게는 어두침침하며, 죄를 짓는 기분으로 몰래 드나들어야 하나?’라는 의문에서 출발해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여자의 판타지를 위한, 여자의 기쁨을 위한 예쁘고 밝은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었다.”(곽유라)

가게 문을 연 지 어느덧 1년이 다 돼간다. 한국 사회에 사는, 이제 갓 서른을 넘긴, 평범한 두 여자에게 서울 한복판에 성인용품 가게를 여는 건 예상대로 쉽지만은 않은 일이었다.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소매업은 ‘향락업’으로 분류되어 정부의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없었고, 주변의 시선 또한 낯설기만 했다. “사람들이 내게 묻는다. 이런일을 하니 한국의 결혼 시장에서 점수가 떨어질 테고, 연애하기도 힘들 것이며, 어떤 이에게는 음란한 여자로 치부될 텐데 두렵지는 않으냐고. 하지만 난 걱정 안 한다. 오늘은 어제보다 섹스에 대해 솔직하고 명쾌하게 말하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다. 또 내일은 더 많아질거란 걸 안다. 스스로의 삶을 사랑하고, 욕구와 섹스, 자신의 몸과 쾌락을 이해하는 당당한 여자가 왜 숨어야 하나?”(최정윤)

첨부파일 마리끌레르.jpg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댓글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WORLD SHIPPING SERVICE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close